故 김수정
故 김수정

故 김수정

1992.12.04 ~ 2022.02.20

반짝반짝 빛나는 영원한 별이 되다.

사랑과 희망을 주던 아티스트.
무한한 잠재력으로 목소리와 춤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 행복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해외를 거쳐 국내로 돌아와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영원히 기억되고, 사랑하고 존경하던 마음을 이어받아 그녀의 빛이 계속해서 세상을 밝게 비추길 바랍니다.

너무 보고 싶은 내 딸, 너는 떠나도 네가 남긴 따뜻한 추억과 사랑은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살아남을 거야. 힘들었던 네 마음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 이제는 편히 쉬렴. 별이 되어 빛나는 널 영원히 사랑할 거야 .